728x90

콩국수의 쫄깃한 면발에 처음 놀랐고,
정말 진하디 진한 국물에 두번 놀랐다.
소금이나 설탕을 치지 않아도
콩국물의 순수한 맛 그 맛으로도 충분하다.
오랜만에
이렇게 진한 콩국물의 맛을 보았던 곳이다.
더운 여름날 시원한 콩국수 한 그릇
먹으러 간다면 추천하는 곳이다.
'[인천] 맛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부평] 거궁 (0) | 2020.08.21 |
---|---|
[부평] 슬로스 sloth (0) | 2020.08.20 |
[서구] 국밥대장 (0) | 2020.08.16 |
[부평] 양평신내서울해장국 (0) | 2020.08.15 |
[부평] 곱도리식당 (0) | 2020.08.14 |